본문 바로가기
오늘도 코인소식

박호두, 진짜 100억 찍는 거 아냐?

by 집콕러BK 2025. 4. 27.

유튜버 박호두

 

오늘은 좀 재밌는 소식을 하나 전해볼까 해요.
코인을 한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, 37만 코인 유튜버 박호두.

코인 선물계에선 꽤 유명한 인물인데요,

수없이 청산당해서 ‘청산 전문 유튜버’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.

오죽하면 “박호두 반대로만 하면 돈 번다”고 해서
‘호반꿀(호두 반대로 하면 개꿀)’이라는 조롱 섞인 별명까지 붙었을 정도죠.

 

 

그런데 말입니다…

 

 

최근 박호두가 큰일을 내고 있습니다.

자신이 만든 ‘불빠따 매매법’(일명 무한 불타기 매매법)을 활용해
약 1억 원 정도의 시드머니로 시작한 거래가,
현재 무려 70억 원 가까운 수익을 내며 주목받고 있어요.

사실 많은 사람들이 수익이 10억 원대에 진입했을 때부터
“이쯤이면 익절하고 나오는 게 맞다”고 조언했지만,
그는 “100억은 찍어야 된다”는 말을 남기고 버티기 시작했죠.

 

그리고 지금, 그 말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.

박호두는 비트코인을 수익 담보로 계속 매수해나가는
불빠따 방식으로 포지션을 키워가고 있는데요,
하나둘씩 사 모으던 비트코인이 어느새 815BTC까지 쌓였고,
현재 기준으로 한화 약 1,0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보유한 셈이에요. 정말 어마어마합니다.

 

참고로 코인 선물거래는 원금 대비 최대 100배까지 레버리지를 걸 수 있는 구조라,
수익이 발생하면 그 수익을 담보로 추가 포지션을 잡을 수도 있어요.
박호두는 이 점을 활용해 수익금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포지션을 확장해온 셈이죠.

 

그리고 또 한 가지 놀라운 건,

 

이 모든 거래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되고 있다는 점이에요.
1,000억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실시간으로 굴리는 장면을
수천 명의 시청자가 함께 지켜보고 있는 셈인데요.

 

심지어 이런 거대 자금을 실시간 라이브로 운영하는 사례는
전 세계적으로도 거의 최초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.

워낙 말이 안 되는 규모다 보니, 일부 사람들은
“가짜돈으로 속이는 거다”는 의심도 하고 있지만,
코인 선물을 실제 해본 사람들은 그게 진짜라는 걸 대체로 알고 있어요.
게다가 박호두는 “수익 실현 후 인증까지 하겠다”고 약속한 상황이라,
조금만 더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.

 

 

여기서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는데요,
박호두 본인 말로는 지금의 수익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가,
산책 중에 우연히 마주친 거위 덕분이라고 합니다.

실제 그 거위

 

어느 날 산책을 하던 중, 거위 두 마리가
날개를 활짝 펼치고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하는데,
그 이후 신기하게도 수익이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했다고 해요.

그래서 지금은 매일 거위를 "거위신", "거위형님"이라고 부르며
매일 문안 인사를 드리러 간다고 합니다. ㅋㅋ
나름 박호두만의 징크스 같은 거겠죠?

 

물론 아직 수익 실현을 한 건 아니기 때문에
‘진짜 수익’이라고 보긴 어렵지만,
그가 목표로 말한 100억 수익에 도달하는 순간,
코인판 전체가 한 번 들썩일 만한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.

 

다만 걱정도 있습니다.
지금도 계속 포지션을 키워가고 있는데,
나중에 매도를 하려고 해도 유동성 문제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거든요.
만약 급락이 나오면… 1,000억짜리 청산쇼를 보게 될 수도 있겠죠.

아무튼 현재진행형인 이 상황,
과연 박호두는 진짜 코인계의 전설이 될 수 있을지..?
그의 다음 행보를 함께 지켜보시죠.